후기 인터뷰"독서에 입문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 읽고, 쓰고, 만나는 것"

안녕하세요 🙏 프리랜서 이재연입니다.



브링크는 2018년 12월에 처음 만났는데요. 내 이야기를 하고 논리적인 피드백을 듣고 싶은 이유로 시작했습니다. 첫 모임은...아마 데미안?..행복의 기원?...우리는 차별하기 위해 태어났다??중 하나 일거예요. 핸즈커피 옆 작은 지하 스터디룸에서 모두가 책을 생각하고, 책에 대해 토론하던 모든 순간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꼭 필요하거나 목적이 있어야만 의미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걸 깨달았던 시기였어요.




브링크에서 읽었던 책 중 가장 인상적인 책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인데요. 원래도 알베르 카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했지만, 토론 당시 '모든 게 꿈이라면 말이 된다'라는 유레카와 함께 조커와 연관 짓던 그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브링크 모임을 하면서 전 독서를 대하는 태도가 객체에서 주체에서 다시 객체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감명을 주는 책과 좋은 질문을 가지고 있는 책을 다르게 여기기도 하고요.



책이라곤 안 읽는 사람들에게 브링크는 독서에 입문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을 갖추고 있는 것 같아요.

읽고, 쓰고, 만나니까.



책을 읽는 새로운 방법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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