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는 지금까지 믿어왔던 가치, 상식, 통념에 대해 의심하고 천재들의 세계관을 빌려 좀 더 선명하게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게 될거에요.
이 클럽에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교양/고전 주제들을 다룬 책들을 통해 세상을 좀 더 분명하게 바라보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거예요. 놀라운 통찰력으로 인간과 세계를 이해한 책을 함께 읽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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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박상일 님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다들 이런 생각을 합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만이 아닌 이전 세대의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중에는 치열하게 사고하고 탐구하여,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나아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들이 찾은 길을 걸어가며, 세상의 다양한 길을 찾을 수 있게 되겠죠. 그러다 보면 자신만의 길을 찾고,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질문에도 가까워지겠죠. 저는 여러분과 함께 길을 찾아 떠나고 싶은 독서가 '박상일'입니다
6월의 책은 <여덟 단어>
우린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요?
박웅현이 제시하는 인생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단어
"팀장님,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어느 날 다섯 살 아들을 둔 여자 후배가 술 한잔하는 자리에서 제법 진지한 얼굴로 묻더군요. ('여덟 단어'의 첫 문장)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 마주쳤을 여덟 가지 가치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만난 사람들, 그리고 책과 그림, 음악 등을 예로 들며 함께 생각해보기를 권하고 있다. 왜 삶의 기준을 내 안에 두어야 하는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 해야 하는지,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현재의 행복을 유보시키지 않고 지금의 순간을 충실히 살아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관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