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요?
서양 현대미술의 문지방도 가볍게 넘어보자!”
예술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연 8년 연속 베스트셀러 미술책
20세기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현대미술가들의 전위적이고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신선한 지적 충격과 미적 쾌감을 선사한다.
“피카소까진 알지만, 그다음부터는 모르겠다!”, “현대미술? 그거 애들 장난 같은 미술 아니야?” 하는 독자들이라면 한 번만 더 믿고 따라오시라.
끊임없이 진화한 ‘미술계의 찰스 다윈’ 피트 몬드리안'
초현실주의자 살바도르 달리,
‘복제 머신’ 팝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까지,
예술가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는 사이, 난생처음 현대미술의 재미에 푹 빠져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총 130여 점의 도판을 수록했다는 점!!
미술관 가기가 망설여지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으로 먼저 ‘현대미술’과 가볍게 친해져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