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도 쓴다 - 글쓰기 이벤트
1. 주제: 글쓰기 + 칭찬
2. 대상: 글쓰기를 하고 싶지만 어려워하는 사람과 꾸준히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모임
3. 방식
1> 2시간 정도 운영한다. 1시간 정도 각자 글쓰기를 진행한다. 2문단 이상 적어야 한다. 그 이상을 적어도 무방하다. PC나 모바일을 사용해도 상관없고, 종이에 작성해도 상관없다. 1시간이 지나면 각자의 글을 카카오톡이나 브링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유한다. 종이에 글을 쓴 사람은 사진으로 올리면 된다
2> 상대방의 글을 읽고 느낀 점과 장점을 이야기한다. 단점이나 보완점은 이야기 하지 않는다. 글쓰기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칭찬만큼 효율적인 방법이 없다.
3> 주제는 각자 생각해온다. 글쓰기 시작전에 각자의 주제를 간단히 공유한다. 하지만 글을 쓰다가 다른 주제로 바꿔도 무방하다. 주제를 정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주제를 듣고 써도 된다. 주체자는 2~3가지의 주제를 미리 준비해둔다.
주제를 미리 공유해도 된다. 단톡방을 미리 만들어서 참여자들은 영감이 오는 주제를 미리 글 혹은 사진으로 공유한다. 주제는 자신이 하고 싶으면 몇개를 공유해도 무방하다.
* '기록의 쓸모'를 읽고 모티브를 얻어서 제안하는 이벤트 입니다.
프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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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크에서 긍정적으로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사와 글쓰기가 관계는 있죠. 하지만 콜라보라고 어떻게 할지 떠오르는게 없네요. 혹시 생각하신 방법이 있나요?🤙
대략적인 내용은
본인이 올해 읽은 책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책을 고릅니다.
그리고 1시간정도 필사하고, 1시간정도 본인의 '올해의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