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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읽기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2021년 3월
어린 '디타'가 정말 수세기 문명을 거친 지혜를 소중히 여겨 목숨을 걸고 책을 지킨 것일까요? 어른들이 만들어낸 여러 이유에 넘어가 목숨을 걸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아닐까요?
Q2. p.232 "떠난 이들은 더는 고통스럽지 않아요."
본인의 목숨을 끊는 것과 지옥같은 상황에서 살아가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 둘 중 무엇이 더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현 시대의 '자살'은 사회와 개인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져야 마땅한 것일까요?
Q3. 여덟 권의 책이 41구역의 학교에서 했던 역할과 현 시대의 셀 수 없이 많은 책들이 학교에서 하고 있는 역할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현재 '우리의 교육'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어린 '디타'가 정말 수세기 문명을 거친 지혜를 소중히 여겨 목숨을 걸고 책을 지킨 것일까요? 어른들이 만들어낸 여러 이유에 넘어가 목숨을 걸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아닐까요?
Q2. p.232 "떠난 이들은 더는 고통스럽지 않아요."
본인의 목숨을 끊는 것과 지옥같은 상황에서 살아가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 둘 중 무엇이 더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현 시대의 '자살'은 사회와 개인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져야 마땅한 것일까요?
Q3. 여덟 권의 책이 41구역의 학교에서 했던 역할과 현 시대의 셀 수 없이 많은 책들이 학교에서 하고 있는 역할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현재 '우리의 교육'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