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수학이 필요한 순간, 2021년 3월

박상일
2021-03-19

1> '수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합니디. 과거 당신에게 수학이란 무엇이었나요? 책을 읽고 나서 지금 생각하는 수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2> 책 안에서 인상 깊었던 수식이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나요?

3> 당신이 '수학'이란 과목을 정말 잘하게 된다면 다시 공부해 보고 싶은 분야는 무엇인가요? 왜 그 분야를 해보고 싶나요?

4> 수포자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한국은 어려운 수준의 수학까지 가르칩니다. 이런 수학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5> 우리의 판단에는 확률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올바른 확률을 알 수 있다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6> 수학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인간이 답을 찾아가는 데 수학으로 명료한 과정을 만드는 일이라고 합니다. 질문을 어떻게 가지게 되나요? 가진 질문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수학을 사용해서 해결하시는 방식도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