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하태이방인, 2020년 8월

변재윤
2020-08-11

1.이 소설은 문어체(단순 과거)가 아니라 구어체(복합 과거)로 쓰인 소설이라고 합니다. 신선하게 다가온 문장이 많이 있었을 것 같아요. 밑줄 치거나 따로 적어두고 싶은 구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아요!


2. 주인공 뫼르소는 햇빛에 눈이 부셔 총을 쏘게 되었습니다. 한 발을 쏘고 연달아 네 발을 쏘면서 말이죠. 뫼르소는 “의도치 않은” 살인을 저지른 것일까요? 뫼르소의 살인 사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을 공유해보아요!


3. p.1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모르겠다.” 소설은 안 읽었어도 문장만큼은 아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구절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문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음 읽었을 때와 지금, 느낀 점이 달라졌나요?


4. 자신이 저지른 살인이 정당방위임을 내세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햇빛에 눈이 부셔서 그랬다.”라는 진술만을 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뫼르소는 재판정에서 모든 걸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진술한 것이 옳은 삶의 길이였다고 깨달았습니다. 내가 만약 뫼르소였다면 어떻게 했을 것 같나요? 우리 삶에서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진술하는 자세가 필요할까요?


5. 뫼르소는 반복되는 우연 속에서 저항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떤가요?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갔던 순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주체적으로 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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