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침범/정다운

관리자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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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책을 읽기 전 제목에 대해 기대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고, 책 내용을 벗어나 나만의 결혼에 대한 정의와 여름에 대한 정의가 있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두번째, 알제의 동네 박하사탕 가게에서의 결혼처럼 젊음의 특징은 아마도 손쉬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천부의 자질일지도 모른다고 작가는 말한다. 여러분들의 무모했만 순수한 도전을 했던 경험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세번째,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던 풍경을 보며 나에게도 인생에서 가장 오랫동안 기억나는 풍경과 자연물로 부터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었던 장면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네번째, 카뮈는 인생은 건축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연소시켜야할 대상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건축과 연소중에서 어디에 더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마지막,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문장과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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