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미_가장 공적인 연애사/장아현

장아현
2023-01-14
조회수 74

1. 이 책은 원시 사회부터 미래까지 연애사에 대해 서술되어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시대의 연애의 형태는 어떤 것이었나요?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내용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2. <연애야말로 혁명> p.154 “역설적인 말이지만 사랑이 사랑인 이유는 사랑하지 않을 만한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현대의 연애와 결혼은 로맨스로 포장되어 있지만, 여전히 조건이 중요합니다. 조건이 전제되는 사랑도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3-1) <자유연애는 우리를 더 사랑하게 했을까?>

과거에는 파트너에 대한 선택권이 없었고 근대 이후 자유연애와 데이트의 등장으로 개인이 원하는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지만,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만족도는 높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선택의 자유를 얻게 되자, 사랑이 획일화되고 오히려 어떤 선택권도 가질 수 없게 되었음을 지적합니다. 오히려 과거처럼 타의에 따라 상대가 정해진 연애나 결혼의 형태가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3-2) 최근 드라마 소재로 빈번히 등장하는 빅데이터가 연결해주는 연애 또는 데이트 상대를 만나는 세상이 머지 않아 오지 않을까요?

<드라마 스테이지 - 빅데이터 연애> 에서 주인공은 비슷한 사람과 매칭되는 룰을 깨고 정반대의 사람에게 끌려 연애를 하게 됩니다. 나는 나와 비슷한 성향의 상대와 나와 반대의 성향의 상대 중 어떤 이에게 더 끌리나요? 연애 또는 결혼(계획이 있다면) 상대로는 어떤 상대를 원하나요?


4-1) <연애에서 출산까지, 직진은 그만>

현대인에게 연애, 섹스, 결혼, 출산은 반드시 함께 가는 것은 아닙니다. 출산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굳이 결혼이라는 제도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현재 연인과 오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비혼주의자들도 많습니다. 나에게 있어 연애, 섹스, 결혼, 출산은 어떻게 연결 또는 분리되어 있나요?


4-2) 2020년 미국 뉴욕시에서는 상업적 대리모가 합법화 되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도 머지않아 공론화 될 이슈인 듯 합니다. 대리모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떤가요? 대리모가 상업화되는 사회가온다면 대리모를 통한 출산을 진행할 의사가 있나요?


5. 연애는 그 속에 큰 즐거움이 있지만 고통스럽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든 연애에 반드시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왜 연애를 할까요? 연애가 나에게 남긴 것들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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