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요?
"내가 이토록 잔인해진 것은 억지로 내게 정해진 이 진저리치도록 고독한 삶 때문이오!"
인간의 무한한 창조욕망의 결과물이 축복일까요? 혹은 재앙일까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하는 7월, 모두의 등골이 오싹해질 만한 소설을 쓰고 싶었다는 메리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통해 달콤살벌한 이야기를 같이 나눠 봐요!
우린 어떤 술과 디저트를 먹게 될까요?
웰컴 DRINK <잭 다니엘 칵테일-잭콕>
단풍나무 특유의 향이 베어있는 아메리칸 버번 위스키와 청량감을 대표하는 콜라가 어우러진 시원한 잭콕 칵테일을 통해 푹푹 찌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는건 어떨까요?
인생의 단맛 <오랑제뜨>

오크통의 풍미를 가진 잭콕에 신선한 향을 더해줄 오랑제뜨를 준비했습니다.
오랑제뜨란 설탕에 절인 오렌지 껍질에 초콜릿 옷을 입힌 디저트를 말하는 프랑스어 입니다.
스페인산 레드 오렌지필을 다크 초콜릿으로 감싸 오렌지 껍질 특유의 향이 입 속에 퍼지는 것이 특징인 초콜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