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소개
파란 시간을 아시나요?
블루아워는 해가 진 직후, 다양한 밝기의 푸른색으로 가득차는 시간을 말합니다.
오늘 하루를 빛내준 해가 지면서 하늘이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까지 시간을 만끽해보아요.
신천둔치에서 가볍게 걸어볼까요?
천천히 걸으며 느슨한 연대를 나눠봐요. 저녁의 공기와 가벼운 발걸음에 우리의 이야기를 더해 일주일을 편안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주말 저녁 산뜻한 마무리를 원하시는 분
-담소가 필요하신 분
-가벼운 운동이 필요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