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소개
문과생의 입지가 계속 좁아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문과생은 이제 살아남을 수 없을까요? 이번 강의에서는 문과생으로서 살아남은 한 명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시대에 문과생의 생존방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
문송한 시대를 살아가는 한 명의 문과생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야기는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문과생으로서 '취업시장에서 살아남는 법'과 '유통업 MD로 살아남는 법'입니다.
'취업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은 최대한 제 경험과 생각에 기반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취업시장에 들어가기 전 거쳤던 진로탐색의 과정에서 시작하여, 취업 준비과정과 입사전형에서 겪은 경험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몇 년 사이 기업의 채용 형태나 규모의 차이가 생겼고 한 명의 경험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최대한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정리하여 유의미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유통업 MD로 살아남는 법'에서는 4년간 유통업 MD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 중에서 특징적인 경험 위주로 말씀드리며, 이를 관통하는 유통업 MD의 업무와 일상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더불어 제가 일하며 배운 것과 제가 생각하기에 업무할 때 중요한 점도 공유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커리어의 도입부를 지나는 문과생으로서 변화하는 시대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남을지 고민해 온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우린 이렇게 달라질 거예요
변화하는 시대에도 문과생으로서
취업시장과 일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습니다.
1.취업시장에서 문과생으로 살아남는 법에 대한 힌트를 얻습니다.
2.유통업 MD로서 일하는 이야기를 듣고, 해당 직무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해 이해합니다.
3.취업과 커리어에서 여러 가지 답이 존재하며 결국 스스로 만들어가는 답이 최선이라는 사실을 자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