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요?
“실패는 준비가 덜된 남들 이야기인 줄 알았다! 계획도 완벽했다! 그러나 실패했다!”
― 30년간 실리콘밸리 흥망성쇠 지켜본 ‘구글 최초의 엔지니어링 디렉터’가 깨달은 진실
아무리 참신한 아이템, 자본과 실행력을 모두 갖추었다 해도, 시장에 나오는 90퍼센트의 신제품과 비즈니스 아이디어는 실패한다. 구글 최초의 엔지니어링 디렉터이자 구글의 역사를 함께한 장본인으로서, 또 30년간 실리콘밸리에서 수많은 스타트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저자 는 이 잔혹한 진실을 ‘시장 실패의 법칙’이라 부른다. 이 실패의 룰을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처음부터 ‘될 만한 아이디어’를 찾아 제대로 설계하는 것뿐이다.
이번 '창업가들' 모임에서는 'Pretotype It' 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