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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21년 4월 추천도서 / 박상일

박상일
2021-02-23

1. 선정 도서: 쓰기의 말들, 사이보그가 되다

2. 도서 프리뷰

사이보그가 되다

KT에서 김소희라는 농인을 주인공으로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AI스피커를 이용해서 가족들에게 목소리로 자신의 생각을 말로 전달하게 만들어줬습니다. 그 광고를 본 많은 사람들은 감동적인 광고이고 기술이 농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이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과연 농인들은 목소리로 타인과 이야기하고 싶었을까요? 소리라는 것을 인식도 못하는 사람에게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기술 발전으로 장애인들의 생활은 나아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말하고, 움직이면 분명히 나은 삶이 될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그런 삶을 원할까? 기술은 분명히 장애인들의 삶을 개선시켜 준다. 하지만 기술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까? 결국에는 우리는 장애인이라는 존재를 불완전한 존재로 인식하고 그것을 교정해주고 싶어하는 건 아닐까? 사이보그가 되다에서 청각 장애를 가지고 아름다운 소설을 쓰는 작가 김초엽, 휠체어를 타는 변호사, 연극배우 겸 작가 김원영이 기술 발전과 장앤인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 예상 논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기술 발전으로 인간의 육체 변화, 다른 감각을 가진 존재의 세계 이해 등 


쓰기의 말들

인간의 의사소통의 중심은 말하기와 듣기로 이루어진 대화이다. 아기가 태어나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을 봐도 우선은 말하기와 듣기를 먼저 배우고 그 이후에 읽기와 쓰기를 배운다. 인류의 발전도 이와 비슷하다. 고대에는 중요한 내용들은 각자가 암기하고 필요한 경우에 그것을 말로 설명하였다. 이후에 문자가 발명되었지만 대부분은 말하기와 듣기로 서로의 의사소통을 진행했다. 문자가 생기고 편지를 사용했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사용했다.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과 같은 채팅앱,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바야흐로 일기와 쓰기로 의사소통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전에는 말하기 잘하는 방법에 쏠려 있던 관심이 글쓰기에도 넘어왔다. 지금은 역사상 그 어느 시기 보다도 글쓰기에 관심이 늘어나고 좋은 글쓰기에 민감한 시대이다. 글쓰기를 업으로 가진 작가들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알고, 우리의 글쓰기가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이 읽어도 이해되는 글을 쓰는데 활용해보자

*예상 논의: 글쓰기에 대한 말중 자신에게 필요한 이야기들, 글쓰기에 접근하는 자세, 글쓰기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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