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진짜 필요한 것들은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아요.


살아가면서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마주하게 됩니다. 인생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대화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많은 고민들이 있습니다. 클럽 <인생수업>에서는 우리의 인생에 필요한 어른들의 지식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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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수업 클럽은 브링크 팀원이 함께합니다.

브링크에서 읽을 책과 토론 주제를 디자인한 클럽입니다.



우린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요?


"류시화 시인이 묻고 삶이 답하다"


<류시화(지은이)의 말>
젊었을 때 나는 삶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던졌었다. 진리와 깨달음에 대해, 행복에 대해, 인생의 의미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그 질문들에 삶이 평생 동안 답을 해 주고 있다. 그때는 몰랐었다. 삶에 대한 해답은 삶의 경험들을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스승을 찾아 나라들을 여행하고 책들을 읽었으나, 내게 깨달음을 선물한 것은 삶 그 자체였다. 이것은 '우리는 자신이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여행이 우리를 만든다.'는 명제와 일치한다.

시인은 다른 시인을 대변할 수 없고, 작가도 다른 작가를 대신할 수 없다. 모든 시는 존재하지 않는 시였으며, 모든 책은 존재하지 않는 책이었다. 작가든 독자든,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나가는 일이다. 타인의 기대나 정답이 아니라 자신의 답을. 어느 날 삶이 말을 걸어올 때, 당신은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 어떤 상실을 겪고 아픔의 불을 통과했다 해도 삶에게 예라고 말할 수 있는가? 계속 거부당해도 삶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가?

여기 모은 산문들은 내가 묻고 삶이 답해 준 것들이다. 인도의 시인 갈리브는 "내 시와 함께 나를 준다."라고 썼지만, 어떤 글도 본연의 나를 다 표현하지는 못할 것이다. 또한 내가 쓰는 글들이 본연의 나를 능가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이 불확실한 시대에 내 글이 위로나 힘이 되진 않겠지만, 나는 다만 길 위에서 당신과 인생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모임 안내

독후감 제출 마감 시간
모임 2일 전 23:59:59 (공백제외 400자 이상)


브링크 멤버십 기간
12월 1일 - 2월 28일

모임 시간
12월 6일 (일) 13시



모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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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8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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