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번역가 이재연입니다.
끊임없이 배우며 철없이 살고 싶었는데, 정말 그렇게 살고 있네요. 브링크를 알게 된 건 2018년 겨울이었습니다. 브링크 멤버들과 주고받은 많은 영감이 저에게는 더 진하게 살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TED/세바시를 함께 보고 관련 도서를 읽으며 기분 좋은 자극을 나누고 싶어 이번 클럽 파트너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멋진 도서를 읽고, 저자의 스토리를 직접 들으며 우리 함께 어제 보다 조금 더 설레는 내일을 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