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는 지금까지 믿어왔던 가치, 상식, 통념에 대해 의심하고 천재들의 세계관을 빌려 좀 더 선명하게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게 될거에요.


이 클럽에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교양/고전 주제들을 다룬 책들을 통해 세상을 좀 더 분명하게 바라보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거예요. 놀라운 통찰력으로 인간과 세계를 이해한 책을 함께 읽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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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박상일 님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다들 이런 생각을 합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만이 아닌 이전 세대의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중에는 치열하게 사고하고 탐구하여,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나아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들이 찾은 길을 걸어가며, 세상의 다양한 길을 찾을 수 있게 되겠죠. 그러다 보면 자신만의 길을 찾고,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질문에도 가까워지겠죠.  저는 여러분과 함께 길을 찾아 떠나고 싶은 독서가 '박상일'입니다



우린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요? 

메멘토 모리! 죽음을 생각하라.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죽음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현대인은 죽음을 통제하면서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죽음이란 장례식장, 병원에서 일분의 공간에서 은밀하게 치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은 필멸의 존재라는 사실을 외면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죽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죽음이란 개념은 신화나 종교적인 부분으로 받아들입니다. 셸리 케이건 교수는 우리에게 죽음에 대해서 여러 질문을 던집니다. 


죽는다는 것은 정확히 무엇인가? 

나는 무엇이고 어떤 존재인지? 

삶이 끝난 이후에도 다른 삶이 이어지는가?


마이클 샌델의 'JUSTICE(정의란 무엇인가)', 탈 벤 샤하르의 'HAPPINESS'와 함께 미국 아이비리그의 3대 명강의라고 불리는 셸리 케이건의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로 현대인에게 멀어진 죽음의 의미를 다시 찾아보고, 우리의 삶의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봅시다. 



모임 안내

독후감 제출 마감 시간
모임 2일 전 23:59:59 (공백제외 400자 이상)


브링크 멤버십 기간
8월 1일 - 10월 31일

모임 시간
8월 16일 (일) 18시



모임 장소

브링크 삼덕 아지트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8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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