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가 코로나 19 팬데믹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은 그 어떤 시기보다 환경, 기술, 그리고 정치적으로 큰 변화를 겪을 격동의 시기입니다. 낯설고 혼란스러운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질 테고 우리는 그런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변화의 실마리들은 주위에 이미 존재합니다. [월간 브링크] 클럽에서는 앞으로 변화할 미래의 흐름을 읽고 혼란을 헤쳐나갈 뿐만 아니라, 어쩌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발명하는 것”이라는 Alan Kay의 말처럼 함께 미래를 발명할 재료들을 찾고 직접 미래를 발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