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다들 이런 생각을 합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만이 아닌 이전 세대의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중에는 치열하게 사고하고 탐구하여,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나아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들이 찾은 길을 걸어가며, 세상의 다양한 길을 찾을 수 있게 되겠죠. 그러다 보면 자신만의 길을 찾고, 어떻게 살아갈까? 라는 질문에도 가까워지겠죠. 저는 여러분과 함께 길을 찾아 떠나고 싶은 독서가 '박상일'입니다